KHEA Alberta는 에드먼턴의 한인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알버타주 등록 비영리 단체입니다. 한국어 고교 학점 과정 개설을 목표로 하는 Hi! Hangeul Project를 중심으로, 세미나·워크숍·문화 행사를 통해 다음 세대의 한국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HEA(Korean Heritage & Education Association of Alberta, 알버타 한인문화·교육협회)는 2024년 가을, "알버타의 한인 학생들이 모국어 학습으로 고교 학점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 청원에 135명이 응답하며 공감대를 확인했고, 이는 이후 정식 비영리 단체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12월 알버타주에 society로 정식 등록되었으며, 현재 2025/26 사이클 기준 39명의 활동 회원이 전원 자원봉사로 이사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2025년 5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정기 회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체명은 한국의 문화유산(Heritage)과 교육(Education)을 알버타에서 함께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회원 학부모와 교육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한국어를 알버타 공교육 커리큘럼의 정규 고교 학점 과목으로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HEA의 핵심 이니셔티브입니다. 캘거리에는 이미 Locally Developed Program(LDP)으로 한국어 학점 과정이 운영 중이며, 과거 Jasper Place High School에서도 한국어 과정이 제공된 선례가 있어 알버타 내 기존 커리큘럼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측정 가능한 학생 수요 입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교 확보, 재원 조달과 자격 있는 교사 확보가 남은 실무 과제입니다.
EPSB 커리큘럼국, 알버타 교육부, 미주한국어재단(뉴욕)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미국 사례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Yonah Martin) 등 정·관계 인사에게 지지와 자문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봄부터 이어온 세미나와 워크숍, 문화 행사입니다.
회원 가입, 자원봉사, 행사 후원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